소학강독112  [善行 實明倫]  전염병을 두려워 하지 않고 형제를 간호한 유곤의 이야기

소학강독112 [善行 實明倫] 전염병을 두려워 하지 않고 형제를 간호한 유곤의 이야기

소학강독112 [善行 實明倫] 진나라 연간에 전염병이 크게 번졌다 그리하여 유곤의 두 형이 함께 사망하고 다음 형인 유비도 위태로워 전염병이 치성하였으므로 부모와 여러 아우들은 모두 밖으로 나가 머물렀으나 유곤을 홀로 남아 더나가지 아니하였다 여러 부모와 형제들이 더나도록 강요하자 그가 말하기를 "저는 천성이 병을 두려워 하지 않습니다 " 하고 마침내 형을 간호하며 밤낮으로 잠을 자지 않았으며 #시경#서경#역경#예기#춘추#효경#대학#논어#맹자#중용#소아#대아#국풍#홀기#창홀#성독#강독#소학#천자문#사자소학#고문진보후집#고문진보전집#시경집주#소학집주#내고향진주#진주향교#유교대학#유학의길을찾아서#儒學#공자#맹자#장자#노자#순자#주재#장재횡거#한유#백거이#이백#백거이#두보#두목#정호#정이#정명도#정이천#심경부주#심경#진덕수#정민정#허인길#허인향 자료출처 : 한국고전번역워DB 동양고전종합DB 한국고전번역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