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파이/단편영화/서울방송고 2019 제10회 송향제- 우수상- 수상작
감독 소개 방송콘텐츠과 2학년나영제 1일 연출 4일 촬영 2일 편집으로 짧은 단편영화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독특한 영화가 좋아요. 연출 의도 저의 이야기를 녹인 영화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리하여 1일 연출 4일 촬영 2일 편집으로 짧은 단편영화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주제는 당연히 저에 관한 이야기이며 블랙코미디를 섞어서 약간의 제 주위의 사회를 풍자하기도 했습니다. 많은 메시지를 집어 넣었지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사람은 다 똑같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