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방호복 입으니 땀범벅에 현기증…직원 탈진 사고도 [뉴스9]

폭염 속 방호복 입으니 땀범벅에 현기증…직원 탈진 사고도 [뉴스9]

코로나 재확산에 불안한 시민들이 선별 진료소로 몰리고 있습니다 곳곳에 긴 줄이 늘어섰고 방호복까지 겹쳐 입은 의료진들의 고역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땀범벅에 현기증을 호소하고 버티지 못해 탈진하는 의료진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방역의 최전선이 무너지면 안된다는 사명감이 이 엄중한 상황을 지켜내고 있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