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 범벅에 호흡곤란…'레벨D 방호복'은 찜통 (2020.06.11/뉴스투데이/MBC)
30도가 넘는 무더위가 시작된 요즘, 선별진료소의 의료진들은 매일매일 탈진의 우려 속에 업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감염을 막기 위한 방호복은 통풍도, 땀 흡수도 안되다보니 그야말로 찜통이라고 하는데요 폭염 속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들을 임상재 기자가 만나고 왔습니다 #코로나19 #의료진 #레벨D방호복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