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얼굴 없는 천사' 22년째 기부…성금 도난 걱정에 '초긴장' [뉴스9]
전주 노송동의 얼굴 없는 천사가 올해도 성금을 전했습니다 벌써 22년째 이어온 일입니다 당연히 액수가 중요한건 아닙니다만, 성금액은 어느새 8억원을 넘었습니다 2년 전 성금 도난 사건을 의식했는지, 전달 장소를 바꾸기도 했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