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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평본 상한론 머릿글 10~12 ( 중경서는 간략하면서 요체를 잡고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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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평본 상한론 머릿글 10~12 ( 중경서는 간략하면서 요체를 잡고있다1)
강평본 상한론 머릿글 13~15 ( 簡略扼要- 중경의 증상과 처방이 간략하지만 요체를 틀어쥐고 있는 이유는 무엇 때문인가!)
강평본 상한론 본문208~209 ( 모든 병증과 처방은 궁극적으로 津液과 연관되어 있다? )
강평본 상한론 본문 12 ( 계지탕이 경방의 시작인 이유는?)
강평본 상한론 본문 220~223 ( 內外의 道를 겸했다가 아니라 內外를 겸한 도리로 해석해야 한다!)
강평본 상한론 머릿글 1~6 ( 왜 풍한이 모든 병의 시작이며 모든 병을 조장하는가?)
강평본 상한론 본문 149~151 ( 심흉협부위에 사용되는 처방들~~ 꿈을 꿔도 하필 中國夢이냐!)
강평본 상한론 본문 152 (十棗湯證은 과거에만 존재했던 병증인가?)
강평본 상한론을 강해하기전에
강평본 상한론 머릿글 16~18 ( 먼저 전편을 통독하여 대의를 파악해야 한다! 중간 竄자를 잘못 썻네요^^)
강평본 상한론 본문 251~252 ( 처방뿐 아니라 문체에도 관심을 갖자!)
강평본 상한론 본문 170~172 ( 과도기의 병증은 우선 정증을 근거로 이해하자!)
강평본 상한론 본문 228~230 ( 微之顯-감추어진 것은 드러나기 마련이다!)
강평본 상한론 본문 147~148 ( 소시호탕복용후 병증이 풀리면서 나타나는 현상들~)
강평본 상한론 본문 210~212 ( 사실주의 표현의 극치! )
강평본 상한론 본문 13,14 ( 중경서는 병세의 관점에서 쓰여진 글이다!)
강평본 상한론 본문 237~238 ( 瘀血과 건망증의 상관성? 韜光養晦-도광양회는 음흉한 술수이다!)
강평본 상한론 본문 215~217 ( 胃中有燥屎는 일종의 事後豫言과 같다! )
강평본 상한론 본문 239~241 ( 병세에 의해 증상은 서로 연관성을 갖는다!)
강평본 상한론 본문 191~192 ( 독소가 땀으로 배출될 때 일시적으로 경련이 나타난다! 우리 사회가 더 이상 중국화 되지 않도록 막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