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효성 본사 등 압수수색…비자금 의혹 수사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검찰, 효성 본사 등 압수수색…비자금 의혹 수사 효성그룹 조석래 전 회장의 두 아들이 서로를 고발한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조현준 효성 회장 등 관련자들의 비자금 조성 혐의를 잡고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효성그룹 본사와 관계회사 4곳, 관련자 집 4곳 등을 압수수색해 각종 내부 문서와 장부 등 증거를 확보했습니다 조현문 전 부사장이 형인 조현준 회장 등 그룹 계열사 임원들을 횡령과 배임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수사해온 검찰은 조 회장 등이 관계사를 통해 비자금을 조성한 의혹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