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세 '백발의 러너' 100m 질주…1분2초95로 우승 / JTBC 뉴스룸
머리가 하얀 할머니가 결승선을 향해 부지런히 뜁니다 현지시간 6일에 열린 미국 시니어 육상대회, 백 미터 달리기 부문에서 105살의 줄리아 호킨스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1분 2초 95만에 백 미터 결승선을 통과했는데요 빠르다는 뜻으로 '허리케인 호킨스'라고도 불립니다 ▶ 기사 전문 ▶ 뉴스룸 다시보기 ( #안나경앵커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