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한국선교협의회 신년하례회 (필리핀, 윤여일)ㅣCTS뉴스
필리핀한국선교협의회의 신년하례회가 마닐라한인연합교회에서 열렸습니다 말씀을 전한 땅끝선교회의 김승희 목사는 역사는 전적으로 하나님께 맡기고 선교사는 성령의 임하심으로 선교에 집중해야 함을 강조하며 참석한 100여 명의 선교사를 위로하고 격려했습니다 이어진 2부 신년 하례회에서는 주요 인사들의 신년사와 격려사가 이어졌습니다 [이영석 선교사 / 필리핀한국선교협의회 회장] 이 자리에 함께 마음을 합하여 또 다른 원년의 증인이 되신 여러분들 진심으로 축복하고 축하하고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황태연 선교사 / 필리핀한국선교협의회 고문] 2025년부터 2050 년까지 나는 이 필리핀 땅에 참으로 독특한 유일한 선교사가 많이 나올 것을 바랍니다 한편, 필리핀한국선교협의회는 희년 이후 첫해인 2025년에 필리핀 복음주의협의회와 연합한 희년 찬양 축제와 다양한 연합 활동들을 계획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