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지역 다음세대 위한 문화축제 l CTS뉴스, 기독교뉴스, 교계뉴스
(수도권북부, 박정욱) 연천목요찬양과 기독교대한감리회 연천지방 교육부가 함께 준비한 힙합선교단 '멘토' 초청 문화축제가 13일 전곡감리교회에서 열렸습니다 멘토선교단 단장 류한상 선교사는 “복음은 우리로 죄에 대하여 떨게 한다 "며 "복음 앞에 겸손하고 회개할 줄 알았던 다윗처럼 우리도 하나님 앞에 날마다 무릎으로 나아가야 한다 "고 강조했습니다 연천지역 다음세대를 위해 기획된 이번 문화축제는 비보잉, 팝핀, 스킷 드라마 등 찬양을 통한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으며 연천목요찬양은 앞으로도 정기예배 모임 외에 지역의 다음세대를 위한 특별공연을 계속해서 이어나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