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1기 신도시 용적률 500%, 있을 수 없는 일”

원희룡 “1기 신도시 용적률 500%, 있을 수 없는 일”

[앵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 청문회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원 후보는 앞서 1기 신도시 논란과 관련해 서둘러 추진한다면서도 역세권에 용적률 500% 적용에 대해선 일축했는데요 윤선영 기자, 원 후보 청문회 상황 어떤가요? [기자] 원 후보는 모두발언에서 "부동산 문제는 가장 중요한 민생문제이면서, 국민을 가장 고통스럽게 한 분야"라며 "불합리한 규제는 과감하게 풀어 시장 기능을 회복하되, 과도한 투기에는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백브리핑 시시각각 (월~ 금 오전 11시 25분 ~11시 55분) 백브리핑 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