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드루킹 '댓글조작' 수사 대선 전후까지로 확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경찰, 드루킹 '댓글조작' 수사 대선 전후까지로 확대 네이버 댓글 여론조작 혐의를 수사하는 경찰이 지난해 대선 전후로까지 수사 대상 기간을 확대하고 이 기간에도 댓글 순위조작이 이뤄졌는지 등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서울경찰청은 '드루킹' 김모씨 일당이 지난 1월 댓글 여론조작에 쓴 것으로 확인된 아이디 614개가 대선 전후에도 활용됐는지 살펴보려고 지난 22일 네이버를 상대로 압수수색영장을 집행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들 아이디가 대선 전후 등 다른 기간에도 매크로를 이용한 여론조작에 쓰인 사실이 있는지 확인하는데 주력한다는 방침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