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특검 앞 봉변' 경비책임자 문책 요구 시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김경수 특검 앞 봉변' 경비책임자 문책 요구 시위 김경수 경남지사 지지자들이 "김 지사가 특검 조사 후 폭행을 당한 것은 경찰이 경비를 제대로 하지 못한 탓"이라며 경찰 규탄 시위를 벌였습니다 김 지사의 팬클럽 회원과 더불어민주당 당원 등 30여 명은 오늘(14일) 오후 서울 서초경찰서 앞에서 집회를 열고 김 지사 폭행 사건 당시 경찰 경비책임자를 문책하고 폭행 피의자를 구속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경찰은 지난 10일 두 번째 특검 조사를 마치고 귀가하던 김 지사를 때린 혐의로 50살 천 모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자세한 범행 경위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