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사과 "내가 짊어지고 간다"…사전인지는 부인

안철수 사과 "내가 짊어지고 간다"…사전인지는 부인

[앵커] 드디어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가 입을 열었습니다 제보조작 사건에 대해 공식 사과했습니다 사건이 불거진 지 16일 만입니다 모든 책임은 자신이 짊어지겠다고 했지만, 사전에 조작을 알진 못했고 지도부가 개입한 적도 없다고 했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홈페이지 :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