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MBC 뉴스] '전주시 청소대행업체 계약해지해야' | 전주MBC 211125 방송
노동계가 불법의 온상으로 지목된 토우에 대한 즉각적인 계약 해지를 촉구했습니다 민주연합노조 전주지부는 법원이 전주시 예산 1억여 원을 빼돌린 청소대행업체 토우의 실질적인 소유주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를 선고한 만큼 즉각적인 계약 해지와 차기 입찰 참가 자격 제한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토우는 전주시의 계약 해지 통보에도 불구하고 가처분 신청으로 맞서며 청소 용역 계약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전주시 #청소대행업체 #횡령 #토우 #계약해지#뉴스데스크 #뉴스투데이 #전주MBC #뉴스 #NEWS #전북뉴스 #전라북도 #전북권뉴스 #특보 #속보 #긴급속보 #최신뉴스 #시사 #이슈 #지역 #전북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