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값' 30억 원 챙겨…공정위, 대림 총수 고발 (2019.05.03./뉴스투데이/MBC)

'이름값' 30억 원 챙겨…공정위, 대림 총수 고발 (2019.05.03./뉴스투데이/MBC)

대림산업이 호텔 브랜드 이름 하나를 지어준 대가로 총수 일가 회사에 수십억 원의 수수료를 몰아준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과징금을 부과하고 이해욱 회장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 #과징금 #대림산업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