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밖의 제동' 나선 국민연금…LG화학 배터리 분사 '안갯속' [뉴스9]
LG화학의 배터리 사업 분할 추진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2대 주주인 국민연금이 "분할 반대" 입장을 밝혀 관련 주주총회를 이틀 앞둔 상황에서 찬성표 확보가 시급해진 건데요, 시장도 예상치 못한 일이다 보니, 국민연금이 왜 반대 의사를 밝힌 건지, 그 의중에 관심이 쏠립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