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반대표에도…LG화학 배터리 사업 분할 확정 / JTBC 뉴스룸
LG화학이 배터리 사업 부문을 자회사로 분리하기로 오늘(30일) 주주총회에서 결정됐습니다 세계 1위인 전기차 배터리 부문이 빠지면 개인 주주들이 피해를 본다고 2대 주주인 국민연금이 반대했지만, 국내 기관투자가와 외국인투자자 대부분이 찬성표를 던지면서 통과가 된 걸로 보입니다 오늘 LG화학의 주가는 5% 넘게 떨어졌습니다 ▶ 기사 전문 ▶ 뉴스룸 다시보기 ( #이희정기자 #LG화학물적분할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