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 여당 '피의사실 공표 말라' 경고…빈소 찾은 백원우 / SBS

청와대 · 여당 '피의사실 공표 말라' 경고…빈소 찾은 백원우 / SBS

지난해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찰이 당시 울산시장 관련 수사에 나선 배경에 청와대가 있었다는 의혹을 둘러싸고 청와대와 여당이 검찰 수사에 연일 강한 불만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피의사실을 공표하지 말라고 공개 경고한 데 이어서 법무부의 특별감찰을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백원우 전 민정비서관은 자신의 밑에서 일했던 검찰 수사관의 빈소를 찾았습니다 오늘(3일) 첫 소식, 김정윤 기자입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靑 하명수사·감찰중단 의혹] 기사 더보기 #SBS뉴스 #SBSNEWS #SBS_NEWS #에스비에스뉴스 #靑_하명수사·감찰중단_의혹 #8뉴스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