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성추행' 피의자 7명…재유포 혐의 2명 늘어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스튜디오 성추행' 피의자 7명…재유포 혐의 2명 늘어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스튜디오 성추행' 피의자 7명…재유포 혐의 2명 늘어 유튜버 양예원 씨 등의 비공개 촬영회에서 벌어진 성추행·사진 유포 사건과 관련해 입건된 피의자가 7명으로 늘었습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양 씨의 동료 이소윤 씨의 사진을 재유포한 혐의로 2명을 최근 추가로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최초 사진 촬영자로부터 전달받아 재유포한 정황을 포착해 피의자로 입건했으며, 조만간 이들을 불러 조사할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