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정적'으로 꼽힌 나발니, '독극물 테러' 논란 과거에도… / JTBC 아침&

'푸틴 정적'으로 꼽힌 나발니, '독극물 테러' 논란 과거에도… / JTBC 아침&

알렉세이 나발니는 푸틴 대통령의 대표적인 정적으로 꼽혀온 인물입니다 나발니 측은 항상 독극물 테러 위협에 시달려 왔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난 2017년에는 푸틴 대통령의 지지자로 알려진 괴한이 염료를 뿌려 한 쪽 눈이 부분적으로 실명됐고 지난해 7월에는 시위 주도 혐의로 구금된 상태에서 독극물 감염으로 추정되는 알러지 성 발작을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