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살기 위해 일하면 쉽게 지지치만,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 에너지가 샘솟는다. '덕업일치'의 삶을 사는 한 청년의 이야기 I KBS 사람과 사람들 2017.02.22
요즘 시대에 내가 좋아하는 일만 하면서 먹고 사는 일이 가능할까? 고물 수집가 정영민의 대답은 ‘YES’이다! 스스로 ‘고물 덕후’ 임을 자부하며 남다른 취미 덕분에 일과 행복,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고 주장하는 남자! 그 남자의 지고지순한 ‘고물’ 사랑이야기
요즘 시대에 내가 좋아하는 일만 하면서 먹고 사는 일이 가능할까? 고물 수집가 정영민의 대답은 ‘YES’이다! 스스로 ‘고물 덕후’ 임을 자부하며 남다른 취미 덕분에 일과 행복,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고 주장하는 남자! 그 남자의 지고지순한 ‘고물’ 사랑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