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의 남자' 송강호·박찬욱 금의환향…"한국팬들 없으면 불가능"
칸이 선택한 남자, 배우 송강호 씨와 박찬욱 감독이 귀국했습니다 20년 지기 감독과 배우는 "한국영화의 저력은 국민 성원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겸손하게 화답했는데요, 관객이 고대하는 두 사람의 재회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