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2/13 뉴스투데이] 고개 숙인 부녀…"승무원·사무장에 직접 사과할 것"
폭행과 거짓 진술 강요 논란에 앞서 조현아 부사장은 승무원에게 직접 사과하겠다고 고개를 숙였습니다 아버지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은 딸을 잘 못 교육시켰다고 사과했습니다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폭행과 거짓 진술 강요 논란에 앞서 조현아 부사장은 승무원에게 직접 사과하겠다고 고개를 숙였습니다 아버지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은 딸을 잘 못 교육시켰다고 사과했습니다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