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끌족'·'좀비 기업' 한계 왔다…부실 관리가 하반기 최대 과제

'영끌족'·'좀비 기업' 한계 왔다…부실 관리가 하반기 최대 과제

[앵커] 금리 상승으로 기업과 가계 모두 이자 갚기도 벅찹니다 연체율이 가계와 기업, 모두에서 수년 내 최고 수준까지 치솟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언제 터질지 모를 부실폭탄에 대한 경계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김성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지난달 말 기준 5대 시중은행의 가계대출 평균 연체율은 0 27%까지 치솟았습니다 ◇뉴스프리즘 (월~금 오후 5시 55분~6시 25분) 뉴스프리즘 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