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과 전쟁 원치 않아" 진화 나선 트럼프 참모들 / SBS

"北과 전쟁 원치 않아" 진화 나선 트럼프 참모들 / SBS

"北과 전쟁 원치 않아" 진화 나선 트럼프 참모들 / SBS '북한을 완전히 파괴시킬 수 있다' 북한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이 강력한 경고를 놓고 화합과 공조를 추구하는 유엔 무대에서 좀 과한 거 아니냐는 파문이 일자 참모들이 진화에 나섰습니다 참모들은 트럼프는 전쟁을 원하지 않으며 외교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소식은 워싱턴에서 정하석 특파원입니다 ▶ SBS NEWS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 ▶대한민국 뉴스리더 SBS◀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