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후 11:30/ 주님의 손에서 신앙생활의 기쁜 것을 맛보는 사람은 이 구절을 이해합니다 / 고후 12:6~10/ 사도 바울의 약함을 허락하시고 그것을 통해 드러난 그리스도의 능력

고후 11:30/ 주님의 손에서 신앙생활의 기쁜 것을 맛보는 사람은 이 구절을 이해합니다 / 고후 12:6~10/ 사도 바울의 약함을 허락하시고 그것을 통해 드러난 그리스도의 능력

#고린도후서 #바울 #약함 사도 바울은 결론적으로 무엇을 자랑했습니까? 이제 자랑하게 되는데요 이 사도 바울은 무엇을 자랑하겠습니까? 아주 이상한 것을 자랑합니다 사람들은요 뭐 자기들이 잘하는 것, 자랑하고 싶죠 아마 여러분들 중에, 이 내가 오늘 예배당을 처음 보는데요 여러분들 중에 아! 우리 교회, 아 한번 보십쇼! 정말 굉장해요! 제가 이러한 예배당 많이 못봤습니다 정말 영광스러운 예배당입니다 그것을 자랑할 이유가 되죠 예, 이렇게 한번 되면 주님 앞에 감사할 일입니다 그러나 제가 한번 여기 한국에 ??에서 미국 부대에 전도 한번 했는데요 한달 동안 한국 군대와 미국 부대에 다니면서 전도했습니다 어느날 그 미군 군목 한 사람은 저에게 말하기를 이야! 우리가 그 부대에 새로운 예배당을 지었는데 미국 돈으로 새로운 교회당을 지었는데 구경하러 오라! 뭐 좋죠 구경하러 갔는데 와! 굉장합니다 군인 예배당 한 천명 정도 들어갈 수 있는 예배당이었는데 이 군목은요, 이야! 이렇게 했다, 이렇게 했다, 이렇게 생겼다 하여튼 굉장히 자랑합니다 저는 마침내 조용히 그걸 물었습니다 저 주일날 여기 몇사람 쯤 옵니까? 그 때 자랑 다 떨어져 완전히 없었습니다 한 12명 (??) 예, 그 예배당 잘 자랑하십쇼 무슨 소용 있습니까? 아무 소용없습니다 사도 바울은 자랑 시작하면 무슨 자랑할까요? 고린도후서 11장 30절 (고후 11:30) 내가 부득불 자랑할찐대 나의 약한 것을 자랑하리라 자 이상한 사람입니다 나의 약한 것을 자랑하리라 여러분 그 비밀 압니까? 약한 것을 자랑하는 것 다만, 주님의 손에서 신앙생활의 기쁜 것을 맛보는 사람은 이 구절을 이해합니다 나의 자랑할 것은 내 연약한 부분이다 왜 그것이 자랑할 만한 것입니까? 그 연약함이? 이제 그 하여튼 그 구절 같이 봅시다 12장 6절부터 봅시다 (고후 12:6~7) 내가 만일 자랑하고자 하여도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아니할 것은 내가 참말을 함이라 그러나 누가 나를 보는 바와 내게 듣는 바에 지나치게 생각할까 두려워하여 그만 두노라 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고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에 가시 곧 사단의 사자를 주셨으니 이야 이게 또 보통이 아닙니다 정말 여러분, 이분 이 사도 바울은 뭐 자랑할만한 것 자기가 주님에게서 받은 계시에 대해서 만약 이야기를 시작했다면 모든 사람은 입을요, 이야! 굉장하다 사도 바울! 그러나 여러 계시를 받는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고하지, 너무 교만하지 않게 하시려고 네 육체의 가시 곧 사단의 사자를 주셨으니 주님은 좋은 주님입니까? 어떤 주님입니까? 가시, 사단의 사자를 보냈습니다 사도 바울은 아마 얼마동안 굉장히 이해가 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왜 이렇게 괴롭습니까? 왜 주님, 옮겨주옵소서! 이 사단의 사자를 나에게서 옮겨주옵소서 세번 기도했습니다 그 때 주님께서 그대로 있게 했습니다 저는 이러한 문제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면 지옥에 아마 좋은 하나님께서는 하여튼 그 사단의, 마귀들 통해서 사도 바울에게 보냈을 때 기어코 찬송했겠죠 그 사도 바울을 괴롭게 하겠습니다! 굉장히 괴롭게 했습니다! 또 사도 바울은 기도하기를 주님 옮겨주옵소서 괴롭습니다 왜 있습니까? 옮겨달라고 그대로 있게 했습니다 그 때 지옥에서는 좀 울었습니다 왜? 그 사단의 사자가 사도 바울을 괴롭게 했을 때 괴로워하면 할수록 무엇이 나타났습니까? 사도 바울을 통해서 무엇이 나타났습니까? 그리스도의 영광! 사단은 사도 바울을 괴롭게 하면서 그 연약함을 느끼면서 다만 주님의 능력만 의지할 수 있었기 때문에 이 사자는 사도 바울을 괴롭게 하면 할수록 그리스도의 영광! 그리스도의 생명! 그리스도의 능력도 나타났게 때문에 사단은 무엇을 깊이 알았냐면 나도 다만 하나님의 종이다 여러분 사단은 주님께서 허락하시지 아니하면 꼼짝 못합니다 사단도 하나님의 종이다 사도 바울 생애에서 그리스도의 영광이 더욱 빛나게 나타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사단에게 사도 바울을 괴롭게 하십쇼 그를 괴롭게 하지 않으면 스스로 자랑하기 때문에 스스로 교만해지기 때문에 자기의 연약을 그 때 자랑하지 않고 자기의 교만을 자랑하는 괴롭게 하십쇼! 사도바울은 이제 주님 아 예수님 주님 아니면 내가 못하겠습니다 이제 주님의 영광이 나타납니다 사도 바울은 이 사실을 정말 잘 깊이 깊이 느꼈습니다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해서 자랑하리니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아 무슨 약한 것이 어떤 사람들은 눈이 좀 별로 좋지 않다고 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사도 바울이 말을 잘 못했다고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도 괴롭고 성경 말씀을 간절히 깊이 설명하려고 했지만 말을 못했기 때문에 하여튼 여러가지의 방법으로 괴로움을 당했습니다 그것을 자랑합니다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력과 궁핍과 핍박과 곤란을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할 그 때에 곧 강함이라 시간 다 갔습니다 주님께서 어떠한 사람을 찾고 계십니까? 어떠한 사람을 찾고 계세요? 아주 약한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아, 주님 난 너무 약합니다 아 그래요? 주님을 따르고 싶죠? 눈을 들어서 주님을 기다리십쇼 주님의 능력은, 그 능력 외에 이 세상은 필요한게 하나도 없습니다 주님의 생명이 필요합니다 여러분 큰 축복 받게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잠깐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