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 · 기자' 이름인데…현직 의원도 놀란 북 피싱 메일 / SBS
북한 해킹 조직이 우리 국가기관이나 국회의원실을 사칭한 이른바 '피싱 메일'을 국내 외교 안보 전문가들에게 다량 발송한 걸로 경찰 수사결과 드러났습니다 49명에 대해서는 실제로 정보를 빼내는 데 성공한 걸로 조사됐습니다 김상민 기자입니다 더 자세한 정보 보기 #SBS뉴스 #모닝와이드 #의원실 #기자 #피싱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