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속 마트직원 사망... 사과없는 코스트코 한국지사 #shorts
#COSTCO #코스트코 #코스트코쇼핑 #온열환자 #온열질환 #무정부상태 폭염 속에 주차장에서 카트를 관리하던 20대 직원이 숨진 후 코스트코 한국 지사 측은 제대로 된 사과조차 하지 않았다 CCTV자료요청에도 한국지사는 무대응 유족은 미국 본사에 사건 해결을 촉구하는 메일을 여러 차례 보냈고 '미국 본사'에서 자료 요청에 협조하겠다는 답을 받고 나서야, 무대응으로 일관하던 한국 지사 측은 뒷북 대응에 나섰다 하지만 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사망직원의 작업 환경 조사시 코스트코 측에선 실제 김 씨가 근무했던 장소가 아닌 에어컨이 설치된 엉뚱한 곳으로 안내했고 냉풍기가 쏘고있는 곳의 온도를 측정하는것을 보고 직원들은 분통을 터뜨렸다 제대로된 실제 작업 환경에 대한 실증적 조사가 필요해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