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하르키우, 폭격 속에 살아가는 사람들 (KBS_266회_2022.06.18.방송)
♦︎ 러시아 침공의 직격탄을 맞은 우크라이나 하르키우 전쟁 초기부터 시작된 러시아군의 광범위하고 무차별적인 공격으로 주민 수백 명이 사망하였고 도시 건물의 40%가 파손되었습니다 우크라이나 침공 40여일이 지난 시간, 주민의 대부분은 피난을 떠났지만 도시를 떠나지 못한 취약 계층들은 지하 벙커에서 자원봉사자가 나눠주는 식량에 의존해 살고 있습니다 러시아의 폭격 속에서 하르키우를 떠나지 못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일상을 전합니다 #특파원보고세계는지금 #세계는지금 #국제시사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매주 토요일 밤 09:40 KBS 1TV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