곳곳 물난리, 해수욕장은 '쓰레기 집하장'…다나스가 남긴 피해

곳곳 물난리, 해수욕장은 '쓰레기 집하장'…다나스가 남긴 피해

태풍 '다나스' 때문에 남부지방은 물난리를 겪었지요 피해 규모를 세고 있는데 셀 수록 계속 커지고 있습니다 산동네 주택들은 내려 앉았고 사람들로 북적여야할 해수욕장은 쓰레기장으로 변했습니다 #구석찬기자 #JTBC뉴스룸 #주민들_울상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뉴스룸 다시보기 (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