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보다 독재’ 자발적으로 선택한 엘살바도르 국민들|크랩

‘자유보다 독재’ 자발적으로 선택한 엘살바도르 국민들|크랩

#크랩 #엘살바도르 #범죄와의전쟁 #kbs뉴스 국민들에게 “사랑해요”라는 고백과 환호성을 받는 이 남자, 엘살바도르의 나이브 부켈레 대통령입니다 2019년 만 37세라는 젊은 나이에 대통령이 된 그는 세계 살인율 1위였던 엘살바도르의 살인율을 단숨에 끌어내리며 국민들의 많은 지지를 받게 되었는데요 동시에 그에겐 ‘독재자’라는 별명이 생겼습니다 그 이유를 크랩에서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