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 교육 3부작] 1부. 아이를 키우는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
울산MBC 제작 「울트라 교육 3부작 - 온 마을이 배움터」 1부 아이를 키우는 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 전하초등학교의 특수교육 선생님과 마을교육 활동가들이 함께 우리 아이들을 위해 모여 나눔활동을 하는 “고운손”(마을씨앗동아리)의 열성과 땀방울 덕분에 우리 아이들의 웃음이 더욱 청명하게 울려나고 있습니다 남구의 OO아파트에서는 아빠들이 우리 아이들의 웃음을 위해 함께 모였습니다 “공감놀이터(마을방과후학교)”에서 함께 모인 우리 아이들은 아빠들 덕분에 학교 수업이 마치면 더욱 신이 난답니다 #울산교육청 #울산MBC #울트라교육3부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