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업 아예 포기?…"韓 바보" 막말·조롱 계속 (2019.08.14/뉴스데스크/MBC)
혐한 발언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DHC의 자회사인 DHC TV가 오늘 입장을 내놨는데, 자신들의 한국 비판은 모두 사실이라며 한국에서의 불매운동은 언론 탄압이라는 주장을 펼쳤습니다 어제 사과문도 본사의 입장이 아니라며 한국이 없어져도 곤란한 나라는 없다는 망언까지 계속 이어갔습니다 #DHC #일본 #혐한발언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