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9일 금요일 오후 8:58 부러 탁자에 쌓인 눈을 그대로 두었다. 장갑없이 후다닥 만든 눈사람의 눈망울에 원망이 보이는 건 괜히 찔려서일까. #킬링로맨스#타조

2024년 11월 29일 금요일 오후 8:58 부러 탁자에 쌓인 눈을 그대로 두었다. 장갑없이 후다닥 만든 눈사람의 눈망울에 원망이 보이는 건 괜히 찔려서일까. #킬링로맨스#타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