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국회의원 의사진행 발언 야당에 의한 무능 국회 국정원직원 37만명 황당무계 발언, 성생활 언급하기도
19대 본회의장 발언 처음이고, 일생에 마지막일 것 같다 -국회 와서 4년만 지나면 다 죄인이 되는 풍토 암담하다 분열과 대립으로 가면 쇠망한다 야당의 테러방지법 저지를 위해 국회 본회의장에서 지난 2월 23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가 종료될 예정이다 2일 오전 현재, 입법 쿠데타가 어떻게 대통령에 의해 이루어질 수 있나? 평소 존경하는 국회의장 판단착란 상태, 신경외과의사인 의장께서 실수? 더불어민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