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가 담근 김치가 군내가 난다며 내다 버리라더니 김치를 보면 그 수준을 알겠다던 작은 시어머니 / 라디오드라마
친정엄마가 담근 김치가 군내가 난다며 내다 버리라더니 김치를 보면 그 수준을 알겠다던 작은 시어머니에 대한 사연입니다 안녕하세요? 우만사입니다 재밌게 보시고 [구독 & 좋아요] 눌러주세요! * 문의사항 : hyeokh68@gmail com * 본 영상은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바탕으로 각색해서 제작했으므로 픽션일수 있습니다 * 우만사의 모든 내용과 글을 무단으로 복사 하거나 재편집하는 경우에는 법적조치를 하고 있습니다 * 부적절한 언어나 비방을 하는 댓글은 삭제될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