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기막힌 새벽 #574] 모세의 얼굴에 수건을 덮은 까닭

[날마다 기막힌 새벽 #574] 모세의 얼굴에 수건을 덮은 까닭

김동호 목사 새벽묵상 (한글자막 유) [날마다 기막힌 새벽 #574] 모세의 얼굴에 수건을 덮은 까닭 본문말씀 고린도후서 3장 12절~ 18절 12 우리가 이같은 소망이 있으므로 담대히 말하노니 13 우리는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장차 없어질 것의 결국을 주목하지 못하게 하려고 수건을 그 얼굴에 쓴 것 같이 아니하노라 14 그러나 그들의 마음이 완고하여 오늘까지도 구약을 읽을 때에 그 수건이 벗겨지지 아니하고 있으니 그 수건은 그리스도 안에서 없어질 것이라 15 오늘까지 모세의 글을 읽을 때에 수건이 그 마음을 덮었도다 16 그러나 언제든지 주께로 돌아가면 그 수건이 벗겨지리라 17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느니라 18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 찬송가 428장 내 영혼에 햇빛 비치니 1 내 영혼에 햇빛 비치니 주 영광 찬란해 이 세상 어떤 빛보다 이 빛 더 빛나네 2 내 영혼에 노래 있으니 주 찬양합니다 주 귀를 기울이시사 다 듣고 계시네 3 내 영혼에 봄날 되어서 주 함께 하실 때 그 평화 내게 깃들고 주 은혜 꽃피네 4 내 영혼에 희락이 있고 큰 소망 넘치네 주 예수 복을 주시고 또 내려 주시네 [후렴] 주의 영광 빛난 그 빛 내게 비춰 주시옵소서 그 밝은 얼굴 뵈올 때 나의 영혼 기쁘다 #김동호목사 #새벽QT #날마다기막힌새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