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신공항, 탈부산 막을 수 있나?', 탈부산 할 수밖에 없는 부산 스타트업의 속사정[뭐라노]
#부산스타트업 #탈부산 #가덕신공항 #부산엑스포 #창업청 “내가 태어난 고향이기 때문에” “살기 좋아서” “ 창업 초기 비용이 비교적 저렴해서 ” 부산 스타트업 대표들은 지역에 기업을 설립한 이유가 다양했습니다 하지만,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동남권협의회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부산 스타트업 대표 95명 중 51명이 ‘부산에서 사업을 지속하지 않거나 떠날 고민을 한다 ’,46명이 고민 중이라고 응답했습니다 뭐라노가 만나본 부산 스타트업 대표 6명 중 3명이 향후 서울·경기권으로의 본사 이전 또는 지사 설립을 고민한다고 대답했습니다 국제신문 뉴스레터 뭐라노는 스타트업 대표들을 만나 창업 및 경영과 관련된 이야기를 듣고 있습니다 이번 편에서는 스타트업 기업들이 탈부산을 고민하는 이유와 고민 등을 취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