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6장 1-21절_큰 진노의 재앙, 일곱 대접 심판_2024.12.15(주) 위례 한우리교회 박종찬 목사

요한계시록 16장 1-21절_큰 진노의 재앙, 일곱 대접 심판_2024.12.15(주) 위례 한우리교회 박종찬 목사

요한계시록 16장 1-21절 큰 진노의 재앙, 일곱 대접 심판 2024 12 15(주) 1 또 내가 들으니 성전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일곱 천사에게 말하되 너희는 가서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 대접을 땅에 쏟으라 하더라 2 ○첫째 천사가 가서 그 대접을 땅에 쏟으매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악하고 독한 종기가 나더라 3 ○둘째 천사가 그 대접을 바다에 쏟으매 바다가 곧 죽은 자의 피 같이 되니 바다 가운데 모든 생물이 죽더라 4 ○셋째 천사가 그 대접을 강과 물 근원에 쏟으매 피가 되더라 5 내가 들으니 물을 차지한 천사가 이르되 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신 거룩하신 이여 이렇게 심판하시니 의로우시도다 6 그들이 성도들과 선지자들의 피를 흘렸으므로 그들에게 피를 마시게 하신 것이 합당하니이다 하더라 7 또 내가 들으니 제단이 말하기를 그러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심판하시는 것이 참되시고 의로우시도다 하더라 8 ○넷째 천사가 그 대접을 해에 쏟으매 해가 권세를 받아 불로 사람들을 태우니 9 사람들이 크게 태움에 태워진지라 이 재앙들을 행하는 권세를 가지신 하나님의 이름을 비방하며 또 회개하지 아니하고 주께 영광을 돌리지 아니하더라 10 ○또 다섯째 천사가 그 대접을 짐승의 왕좌에 쏟으니 그 나라가 곧 어두워지며 사람들이 아파서 자기 혀를 깨물고 11 아픈 것과 종기로 말미암아 하늘의 하나님을 비방하고 그들의 행위를 회개하지 아니하더라 12 ○또 여섯째 천사가 그 대접을 큰 강 유브라데에 쏟으매 강물이 말라서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되었더라 13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14 그들은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왕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있을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15 보라 내가 도둑 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16 세 영이 히브리어로 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으더라 17 ○일곱째 천사가 그 대접을 공중에 쏟으매 큰 음성이 성전에서 보좌로부터 나서 이르되 되었다 하시니 18 번개와 음성들과 우렛소리가 있고 또 큰 지진이 있어 얼마나 큰지 사람이 땅에 있어 온 이래로 이같이 큰 지진이 없었더라 19 큰 성이 세 갈래로 갈라지고 만국의 성들도 무너지니 큰 성 바벨론이 하나님 앞에 기억하신 바 되어 그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잔을 받으매 20 각 섬도 없어지고 산악도 간 데 없더라 21 또 무게가 한 달란트나 되는 큰 우박이 하늘로부터 사람들에게 내리매 사람들이 그 우박의 재앙 때문에 하나님을 비방하니 그 재앙이 심히 큼이러라 요약] 첫째 대접이 땅에 쏟아지니 짐승의 표를 받은 자들에게 악성 종기가 나고, 셋째 대접 심판으로 강과 물 근원이 피가 됩니다 다섯째 대접 심판으로 사람들이 아프나 회개하지 않습니다 일곱째 대접이 쏟아지니 성전 보좌에서 나는 큰 음성이 되었다 하시고 바벨론과 성들이 무너집니다 적용] - 마지막 심판의 대접이 쏟아질 때는 그누구도 돌이킬 수 없습니다 - 그것은 세상을 향한 하나님은 전적인 의의 실현이기 때문입니다 - 믿는자들에게는 믿었기 때문에 하나님에 의에 의해 영생을 얻습니다 - 믿지않은 자들에게는 믿지않고 대적하며 비방하며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의 공의에 의해 심판을 받는 것입니다 - 우리가 살길은 오직 죄를 인정하고 회개함으로 어린양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입니다 - 이제 우리는 도적같이 임하는 그날을 기대하며 믿음으로 전신갑주 입고 어둠의 영들과 영적전쟁에서 승리하도록 말씀위에 굳건히 서서 자신을 점검해야 할 때입니다 - 도둑같이 임할 주님의 날을 나는 어떻게 준비하고 있나요? 한줄정리] 믿음의 성도들에게 마지막날은 심판이 아니라 승리와 하나님과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영광의 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