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양 각색' 신종 마약, 우편 써서 밀반입 / YTN

'각양 각색' 신종 마약, 우편 써서 밀반입 / YTN

[YTN 기사원문] 인천공항세관은 해외에서 신종 마약을 들여온 혐의로 34살 신 모 씨와 미국인 39살 S 씨를 체포했습니다 신 씨 등은 지난달 다섯 종류 신종 마약들을 국제특송이나 우편에 넣어 몰래 들여오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이들은 인터넷을 통해 국내에는 거의 유통되지 않는 마약들을 소량씩 주문한 것으로 드러났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