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건설근로자 293명 중 86명 유증상"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이라크 건설근로자 293명 중 86명 유증상" 이라크 건설 현장에서 일하다 오늘(24일) 군용기 편으로 귀국한 우리 근로자 293명 가운데 86명이 출발 전 코로나19 증상이 있다고 밝힌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정례 브리핑에서 "이라크에서 출발하기 전 건강상태 질문서에 증상이 있다고 체크한 '유증상자'는 86명, '무증상자'는 207명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윤 총괄반장은 "비행기에 탑승할 때 증상이 있다고 밝힌 유증상자와 무증상자는 따로 좌석을 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