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 산불 진화…'축구장 203개' 면적 잿더미 / JTBC 뉴스룸
어제(28일) 경북 울진에서 난 산불 소식, 짧게 전해드리겠습니다 불이 난 지 23시간여만인 오늘 오전에 불길은 다 잡았고요 지금은 잔불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되지만, 사찰과 정비소 등 건물 9곳을 포함해 축구장 203개에 달하는 면적이 잿더미가 된 걸로 집계됩니다 처음 불이 시작된 건 도로 낙석방지 철망을 공사하는 도중 용접 불꽃이 튀면서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 기사 전문 ▶ 뉴스룸 다시보기 ( #박현주기자 #JTBC뉴스룸 ☞JTBC뉴스레터 구독하기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