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 - Tenor 박인수
- 목련(木蓮) - 겨우내 백설(白雪)의 순정을 한 가지로 모아 고운 몸 달빛에 말갛게 씻고 여린 잎 손끝에 사랑으로 빌더니 남풍따라 그리운 님 오신다는 소식에 사립문 앞서 나가 백옥등 살포시 밝혀 놓는 사월의 여인 목련(木蓮)이여! - 장진돈(張珍頓) - 2005년 4월 서울 성북동에서
- 목련(木蓮) - 겨우내 백설(白雪)의 순정을 한 가지로 모아 고운 몸 달빛에 말갛게 씻고 여린 잎 손끝에 사랑으로 빌더니 남풍따라 그리운 님 오신다는 소식에 사립문 앞서 나가 백옥등 살포시 밝혀 놓는 사월의 여인 목련(木蓮)이여! - 장진돈(張珍頓) - 2005년 4월 서울 성북동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