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억 들인 짝퉁 거북선, 결국 철거

#부실시공 #철거 #수입목재 경남도가 지난 2010년 20억원을 들여 만들었지만, 이른바 '짝퉁' 논란과 부실시공으로 방치되던 거제 거북선이 결국 철거됐습니다 철거된 거북선은 제작사가 수입목재를 쓴 사실이 밝혀지면서 안전성 문제로 방치됐고, 올해 거제시가 매각을 시도해 7차례 유찰 끝에 154만원에 팔렸습니다 하지만 낙찰자가 비용 등을 이유로 거북선 인도를 결국 포기하면서 철거 절차를 밟게 됐습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 co 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KNN 뉴스 채널 구독하기 : ▶KNN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페이스북: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이메일: info@knn co kr 전화: 1577-5999 · 055-283-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