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오색 케이블카 사업 백지화…"환경 훼손 우려" / SBS
찬성과 반대 논란 속에 30년 넘게 추진돼왔던 설악산 오색 케이블카 사업이 결국 없던 일이 됐습니다 환경이 훼손될 수 있다며 정부가 반대한 것인데 강원도는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박찬범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SBS뉴스 #SBSNEWS #SBS_NEWS #에스비에스뉴스 #8뉴스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