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다큐 '만남' 70회⑤] 배우 신충식이 강화도를 사랑하는 이유
OBS경인TV [로드다큐 만남] 70회 '봄이 오는 길 - 강화나들길' 강화도 선비였던 화남 고재형(1846~1916)선생은 그의 인생 말년 직접 발로 걸으며 강화의 역사와 수려한 자연을 노래한 여행기 '심도기행'을 남겼다 백년 만에 부활한 심도기행의 그 길이 바로 '강화 나들길'이다 나들이 가듯 걷는다는 이름의 강화 나들길 그 길을 걸으며 하루하루를 화사한 봄날처럼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다큐 #강화나들길 #고재형 #심도기행 #신충식 #카멜레온작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