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돈 받고 단속정보 제공' 경찰관 2명 영장심사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뒷돈 받고 단속정보 제공' 경찰관 2명 영장심사 서울중앙지검 외사부는 성매매 업소를 운영하는 전직 경찰관에게 뒷돈을 받고 단속 정보를 흘려준 혐의로 K 씨 등 현직 경찰관 2명의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오늘 오전 이들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열었으며 오후에 구속 여부를 결정합니다 K 씨 등은 서울에서 성매매 업소 5∼6곳을 운영해하다 최근 구속된 전직 경찰관 박모씨로부터 수십 차례에 걸쳐 수천만원을 받고 단속정보를 넘겨줘 현장 단속을 피하도록 도운 혐의를 받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