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가족에게 사기 치고, 쓸모없는 땅을 3배 가격으로 팔아 치운, 돈에 환장한 사위의 비참한 말로ㅣ실화기반ㅣ사연ㅣ라디오 ㅣ오디오북 ㅣ삶의지혜
오늘의 사연은 대전 외곽에서 팔순의 어머니와 함께 지내고 계신 50대 후반의 이미현 님의 이야기입니다 미현 어머님은 10여 년 전 이혼 후 혼자 남아 쓸쓸한 삶을 살아오셨지만, 그 과정에서 경험한 부동산 투자와 재혼에 대한 고통스러운 사연을 담담하게 풀어주셨습니다 남편과의 연애 시절은 행복했지만, 결혼 후 남편은 더 큰 돈을 벌겠다는 욕심에 이직을 결심하게 되었죠 하지만 그는 이직한 직장에서 돈에 대한 욕망에 휘둘리며 가족들마저 이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급기야 남편은 미현 어머님의 어머니에게 투자 명목으로 땅을 사도록 권유하고, 그로 인해 큰 갈등이 일어났죠 과연 이미현 님은 남편과 어떤 갈등을 겪었을까요? 지금 사연을 들어보세요 부엌사연은 여러분의 구독과 좋아요, 그리고 댓글로 유지됩니다 수많은 인생 이야기와 함께 항상 구독자 여러분에게 찾아오고 싶습니다 많은 도움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