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벌 강화됐어도…만취 승객이 또 택시기사 무차별 폭행 (2021.06.01/뉴스데스크/MBC)

처벌 강화됐어도…만취 승객이 또 택시기사 무차별 폭행 (2021.06.01/뉴스데스크/MBC)

버스나 택시 기사를 폭행 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강하게 처벌하고 있죠 그런데도, 기사를 폭행하는 사건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만취한 승객이 요금을 내라는 택시 기사를 마구 때리고, 차량까지 부순 사건이 또 벌어졌습니다 #버스기사 #택시기사 #폭행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